㈜제일건설은 남원시 신정동 116-3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남원 오투그란데 퍼스트시티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분양 관계자는“남원 오투그란데 퍼스트시티는 남원시에서 6년만에 나오는 신규단지라 견본주택 오픈 전부터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아왔다”며“전북 대표건설사인 ㈜제일건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그동안 남원에서 보기 힘들었던 최신 커뮤니티와 혁신 평면 등 특화설계를 선보인 만큼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어 관심을 가진 분이라면 서둘러 알아보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견본주택 내 유니트를 관람한 수요자들은 오투그란데의 차별화된 특화설계에 대한 만족감이 높았고 자세한 분양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상담석으로 발길을 옮기고 있다.
남원 오투그란데 퍼스트시티는 남원시 신정동 116-3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5층, 8개 동, 전용면적 59~138㎡ 총 449가구로 조성된다. 타입 별 가구수는 ▲59㎡ 59가구 ▲84㎡A 259가구 ▲84㎡B 54가구 ▲119㎡ 73가구 ▲138㎡ 4가구다.
가장 많은 259가구로 구성되는 84㎡ A타입은 4Bay 판상형 구조로 우수한 개방감 및 통풍을 자랑한다.
현관에는 포세린 타일로 마감된 바닥과 인조 강화석으로 시공된 현관 디딤판을 통해 력셔리한 인상을 받을 수 있으며 오른편에는 와이드 신발 수납장이 설치되어 4계절 신발을 넉넉하고 쾌적하게 보관이 가능하다.
남원 오투그란데 퍼스트시티는 남원에서 희소성을 갖춘 대형평형도 선보여 남다른 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 119㎡ 타입은 84㎡ 타입과 마찬가지로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되지만 84㎡ 타입에는 없던 알파룸이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안방에는 넓고 디럭스한 수납공간을 적용해 격조있는 공간을 연출한다.
남원 오투그란데 퍼스트시티는 브랜드 건설사가 공급하는 신규단지인 만큼 그 동안 남원에서 보기 힘들었던 차별화된 커뮤니티도 선보인다.
우선 다른 단지에서는 보기 힘든 조깅트랙을 포함한 단지 내 멀티 피트니스센터가 조성되어 단지 내에서 쾌적하게 조깅을 할 수 있다. 또한 피트니스 내에 배치되는 다수의 운동기구로 입주민들의 건강관리를 돕는다. 여기에 실내 골프연습장도 있어 단지 내에서 골프 연습도 가능하다.
게다가 단지 내 트램폴린이 적용된 실내 키즈플레이존도 마련된다. 실내에 배치된 키즈플레이존에서 날씨와 관계없이 자녀들과 즐거운 놀이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외부와의 접촉을 차단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다. 더불어 남원 오투그란데 퍼스트시티는 책과 차가 있는 단지 내 휴식공간인 오투라운지도 제공하며 원룸형 게스트 하우스도 마련된다.
단지 내 Coin Laundry와 주차장 셀프 크린존도 생긴다. Coin Laundry에는 세탁기가 용도별로 여러 대 설치되어 대량 빨래의 세탁부터 건조까지 가능해 손쉽게 빨래를 마무리할 수 있고, 주차장에 마련되는 주차장 셀프 크린존을 이용해 외출 전후 실내청소를 할 수 있어 차량관리가 수월하다.
남원 오투그란데 퍼스트시티는 통학서비스도 제공한다. 제일건설이 도교육청에 기증한 45인승 통학버스를 이용해 안전하고 마음 편한 자녀들의 통학이 가능하다.
남원 오투그란데 퍼스트시티는 편리한 인프라도 갖췄다. KTX남원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인근 도시 및 광역으로의 접근이 쉬우며, 인근에 남원 이마트도 있어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다. 또 광치천, 복음산 등의 녹지공간도 갖춰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제일건설은 지난 1988년 설립해 올해 33주년을 맞이한 전라북도 대표 건설사다. 전라북도의 건설업을 선도해왔으며 수도권 등 전국 각지에 진출하며 전북 내 최고의 건설사로 입지를 다진 기업이다. 특히 고객과 함께하는“제일건설"이란 목표를 가지고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주택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게다가 (주)제일건설은 지역사회와 상생의 일환으로 남원 오투그란데 퍼스트시티 견본주택 오픈을 기념하는 화환 대신 기부된 쌀 2,000kg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남원시청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제일건설 남원 오투그란데 퍼스트시티의 견본주택은 전북 남원시 왕정동 150-1에 위치하며,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 차원에서 고객 안전을 위해 사이버 모델하우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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