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남원시지부와 춘향골농협 임직원이 농촌일손돕기를 하고있다.
NH농협 남원시지부(지부장 조내수)와 춘향골농협(조합장 임승규)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원시 금지면의 포도 재배농가에서 포도 봉지씌우기등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NH농협 남원시지부와 춘향골농협 임직원 30여명이 함께 실시한 농촌일손돕기 행사는 초여름 무더위속에 농가와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바쁜 농촌일손을 거들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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