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최종편집
  • 2024-05-17 23:08





조회 수 404 추천 수 0 댓글 0


6.jpg

 

남원시장배 전북이순테니스대회가 29일 남원 춘향골체육공원 등 2곳에서 개최됐다.

 

남원시테니스협회와 남원이순테니스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2인 1조 복식경기로 연령별 3개부(이순부, 고희부, 팔순부)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전라북도 내 60세 이상 테니스 동호인 75개팀, 250여명이 참여해 실력도 겨루고 친목도 다지며 지역 내 건강한 활기를 불어넣는 시간이 됐다. 

 

한편 오는 10월 1일부터 이틀간 남원 춘향골체육관에서 800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여하는 제13회 남원 춘향배 전국 배드민턴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편집부>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no_have_id

use_signup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