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최종편집
  • 2024-05-20 22:54





조회 수 5340 추천 수 0 댓글 0


11.29마라톤코스 사전 점검.jpg

남원서가 춘향마라톤대회 코스 사고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을하고 있다.

 

남원경찰서(서장 박훈기)는 오는 29일 이백면 춘향골 체육공원에서 펼쳐지는 "2015 남원춘향 전국마라톤대회" 마라톤 코스 42km에 대해 11월 17일 사고예방 위한 교통안전 점검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남원춘향 전국마라톤대회’는 풀, 하프, 10km, 5km 등의 네 종목으로 나뉘어 2,200명의 선수가 참가하고, 30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운영요원이 함께하는 대규모 행사로 교통혼잡 및 사고위험이 우려되는 바, 남원경찰에서 전 구간 마라톤 코스를 돌며 현장 점검과 함께 취약지 보완계획을 수립하였다.

 
문용진 교통관리계장은“국민의 생활체육건강증진을 위한 대규모 행사가 남원에서 치러지는 만큼 참가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남원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교통관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마라톤 대회의 성공적 개최 협조와 교통안전확보를 위한 의지를 보였다. <편집부>




  1. 남원서, 춘향마라톤대회 코스 사고예방 위한 사전 점검

    ▲남원서가 춘향마라톤대회 코스 사고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을하고 있다. 남원경찰서(서장 박훈기)는 오는 29일 이백면 춘향골 체육공원에서 펼쳐지는 "2015 남원춘향 전국마라톤대회" 마라톤 코스 42km에 대해 11월 17일 사고예방 위한 교통안전 점검에 나섰다...
    Date2015.11.18 By편집부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no_have_id

use_signup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