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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9 22:49





2015년도 동남원청년회의소를 이끌어 갈 새 회장단이 선출됐다.

 

동남원청년회의소(회장 김교상, 이하 동남원JC)는 11월4일(월) 저녁 7시 회의소 사무국에서 2015년도 선거직 임원 선출을 위한 제52차 임시총회를 열고 전회원의 투표로 내년도 새 회장단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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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회장단에는 회장에 김상용,  상임부회장에 허인성,  내무부회장에 김병곤,  외무부회장에 김환홍, 감사에

김종호 회원이 각각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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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용 회장당선자는 "소통으로 화합하고 우수한 신입회원영입,부인회활성화로 꿈을위해 도전하는 동남원jc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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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당선자의  jc경력은 총무이사, 재정이사, 내무부회장, 상임부회장, 전북지구 회원확충 분과위원장 등이며

산내출신으로 조희순 부인회원과 1남1녀를 두고있으며 현재 지리산 달궁에서 만복 펜션식당을 운영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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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시총회에는 조용선 동남원JC특우부회장, 이두석 특우회 사무국장,김진석 초대회장, 오정철 역대회장, 김병삼  역대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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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원청년회의소는 1990년 설립돼 개인능력개발, 국제와의교류, 지역사회개발을 목표로 만20세에서 만42세까지의  청년들로 구성된 단체로써 현역 및 특우회, 부인회원 등 150여명의 회원이 현재 활동하고 있다.


2014년 김교상 회장은 "하나되어 함께 전진하는 동남원jc" 라는 슬로건으로 지리산 둘레길 환경정화사업,

특우회 및 현역합동월례회, 우호jc(전주jc,경북선산jc)합동월레회등 지역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있다.


/최재식 기자  |  jschoi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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