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 경무과 순경 이지원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전라북도 65세 이상 노인교통사고 사망률이 지난 2013년 40.1%이던 것이 해마다 2~3% 이상 늘어나면서 지난해 53.5%에 이르는 등 크게 증가했다고 한다. 연령별 사망률은 70대가 53.9%로 가장 많았...
▲남원경찰서 경무과 순경 이지원 도로교통공단의 자료에 의하면 지난 5년(2012년~2016년)동안 교통사고로 총 353명의 어린이가 사망했다. 한해 평균 약 70명의 어린이 사망자가 발생하는 셈이다. 특히, 월별 12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 사상자가 매년 3월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