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3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418명 늘어 누적 23만7천782명이라고 밝혔다.
남원시 23일 현재 누적확진자 112명(격리진행 12명, 격리해제 100명), 자가격리 2,673명(격리 352명, 격리해제 2,321명), 격리중 352명(접촉자 347명, 해외입국자 5명), 진단검사 70,887건(양성 112건, 음성 70,775건), 22일(일) 진행 179건(양성 2, 음성 177)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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