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 수는 483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한 전날(485명)보다 2명 줄었지만 480명대를 유지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2천419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39만5천460명을 기록했다.
남원시 14일 현재 누적확진자 222명(격리진행 4명, 격리해제 218명), 자가격리 3,480명(격리 19명, 격리해제 3,461명), 격리중 19명(접촉자 5명, 해외입국자 14명), 진단검사 101,566건(양성 222건, 음성 101,344건, 진행중 0건), 13일(토) 진행 128건(양성 0건, 음성 128건, 진행중 0건)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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