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천699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42만950명이라고 밝혔다.
남원시 23일 현재 누적확진자 236명(격리진행 14명, 격리해제 222명), 자가격리 3,506명(격리 22명, 격리해제 3,484명), 격리중 22명(접촉자 17명, 해외입국자 5명), 진단검사 106,106건(양성 236건, 음성 105,870건, 진행중 0건), 22일(월) 진행 932건(양성 2건, 음성 939건, 진행중 0건)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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