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월 1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8천343명 늘어 누적 86만4천042명, 사망자 17명 늘어 누적 6천772명이라고 밝혔다.
남원시 2월 1일 현재 누적확진자 558명(격리진행 163명, 격리해제 392명), 사망 3명, 자가격리 5,140명(격리 255명, 격리해제 4,885명), 격리중 255명(접촉자 241명, 해외입국자 14명), 진단검사 143,766건(양성 558건, 음성 143,208건, 진행중 0건), 31일(월) 진행 825건(양성 36건, 음성 787건)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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