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주 시장의 민선 6기 100일은 ‘도전’과 ‘응전’의 연속이었다. 취임하자마자 서남대학교 정상화, 지리산댐(문정댐) 저지,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 등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또한 핵심 공약인 친환경 화장품산업이 노암3농공단지에 집적화단지를 연내 마무리하고 기업을 유치할 단계에 있다. 한편 이시장은 ‘위기는 곧 기회다’며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상황에 처한 남원의 중단없는 발전을 위해 시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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