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서장 함현배)는 19일 연말연시에 경찰서 소속 사회복무요원 10명을 대상으로 오찬 자리를 마련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찰서는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만4형통’(정성, 정의, 정감, 정진) 중 격의 없이 소통․화합하는 정감을 실천한 자리였다.
사회복무요원 김한결은“서장님과 진솔한 대화를 통해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느꼈고, 이를 통해 사회복무요원으로써 맡은바 직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