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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3 23:18





  1. 112종합상황실의 발 빠른 대처로 자살 우려자 무사히 가족품으로...

    ▲남원경찰서 112종합상황실 지령조원 경위 윤한표 남원경찰서(서장 박정근) 112종합상황실의 발 빠른 대처가 한 명의 소중한 목숨을 살려 화제다. 지난 30일 저녁 ○○군에 거주하는 A씨는 ‘마지막이라고 생각 한다’며 부인에게 문자를 보낸 후 잠적, 자살우려자...
    Date2015.04.01 By편집부 Views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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