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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춘향제 '문화도시 판 페스티벌'로 새로운 판을 벌린다
-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 ‘판’페스티벌 - ▲남원 제85회춘향제가 '문화도시 판 페스티벌'로 새로운 판을 벌린다. 한국을 대표하는 85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남원 춘향제에 새로운 판이 벌어진다. 남원시는 전국 최초로 문화도시로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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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5회 춘향제 기본계획 설명회 개최
- 5.22~5.25까지 4일간, 4개분야 23종목의 다채로운 행사 마련 - ▲춘향제전위원회가 제85회 춘향제 기본계획 설명회를 가지고있다. 춘향제전위원회(위원장 안숙선)는 9일 춘향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남원시장과 춘향제전위원, 행사부장 그리고 시관계자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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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문화도시‘꾼’남원 이야기 강좌 운영 - 손끝으로 만나는 남원 그림여행
남원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인 문화전문 인력양성‘꾼’의 9개 과목 중 하나인 "손끝으로 만나는 남원문화도시 이야기”(이하 남원 이야기)첫 강좌가 지난 10일 토요일 오후 2시 예가람길 창작공간 2층 강의실에서 열렸다. ▲남원시가 문화도시 사업 "손끝으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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