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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7-0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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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가 25일 신학기를 앞두고 하늘중학교 등 관내 학교를 방문해 인권담당교사와 간담회를 갖고 학교폭력 및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경찰-학교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학기 초 발생 가능성이 높은 학교폭력과 청소년 비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최근 학생 비행행위 실태 공유 △경찰 신고요령 및 초기 대응 절차 안내 △위기학생 조기 발견 및 공동 대응 방안 논의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또래 갈등이 빈번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사안 발생 이전부터 학교와 경찰 간 상시 소통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문영상 서장은 "신학기 초는 예방활동과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학교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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