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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7-2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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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보건소가 전국적인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과 건강취약계층 집중 관리에 나선다.


24일 보건소에 따르면 보건소는 지역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협력해 오는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실시간 핫라인을 통해 온열질환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 남원시 폭염 TF와 상시 정보공유 체계를 유지하며 폭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에는 열사병과 열탈진 등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예방수칙 실천이 요구된다고 보건소는 설명했다.


이에 보건소는 보건인력 49명을 투입해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전화와 가정방문을 실시하고 쿨토시 등 폭염 예방물품을 지원하는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급처치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폭염 예방을 위해 갈증이 나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물을 마시고 시원한 환경을 유지하며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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