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북사면 산야도 더디지만 봄은 찾아온다.

by 남원넷 posted Mar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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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안유환 소장)는 봄을 알리는 히어리, 앉은부채, 노루귀, 복수초, 너도바람꽃 등의 봄꽃들이 지리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지역에서도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여 형형색색으로 산야를 물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리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가  위치한 남원 지역은 인근 지리산의 경남 산청, 전남 구례 보다 북쪽에 위치하여 평균기온이 낮아 봄꽃들이 더디게 개화한다.

 

지리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지역에서 이후 관찰할 수 있는 봄꽃에는 산수유, 생강나무, 얼레지, 모데미풀 등이 있다. <편집부>

 

노루귀.JPG ▲ 노루귀
 

복수초.jpg

▲ 복수초
 

히어리.jpg      ▲히어리

P3155690.JPG ▲ 앉은부채
 

20160315_154117.jpg

▲ 너도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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