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전국노래자랑 남원편, 판소리 신동 정우연양 남원 대표가수 탄생...

by 편집부 posted Jul 23,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160723 KBS 전국노래자랑3.JPG

Screenshot_20160723-191133.png


Screenshot_20160723-191357.png

Screenshot_20160723-191143.png


Screenshot_20160723-191254.png


160723 KBS 전국노래자랑1.JPG

DSC_0158.JPG

 

KBS전국노래자랑 남원편이 23일 남원춘향골체육관에서 방청객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을 거친 14개팀(개인 10, 그룹 4)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초청가수로는 조항조, 김용임, 이혜리, 현당, 조은새가 흥을 돋웠다. 판소리 신동 정우연(용성초 4년, 남원시 금동)양이‘남원산성’을 열창해 최우수상을, 유현주(주부, 46, 남원시 송동면)씨가‘가락지` 를 애달프게 불러 우수상을, 다문화 가정 라니린(39, 남원시 왕정동)씨가‘열애’불러 장려상을 차지했다. 초고령 장분순(80, 남원시 주생면)씨와 사매초등학교 항의산 교사와 밴드부‘원티스’가 각각 인기상을 받았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