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코로나19 확진자 18명 추가 발생...춘향제 기간 철저한 감염병 예방활동

by 편집부 posted May 0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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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9일 0시 기준, 코로나19에 18명이 감염되어 누적환자는 24,560명이다고 밝혔다.

 

5월 8일자 코로나19 검사 현황은 유전자증폭검사(PCR) 61건을 진행했다.

 

남원시는 5월 춘향제 행사기간(5.4~5.8)동안 안전한 행사진행을 위해 철저한 방역 소독 및 감염병 예방활동을 실시했다.

 

행사준비 전 새벽 시간대에는 각종 위생해충으로부터 감염병예방을 위해 행사장 중심으로 연무소독을 진행하고 철저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의료지원 부스와 야외공연장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방역 수칙안내문이 부착되어있는 홍보물을 배부했다.

 

코로나19 개인방역 6대 수칙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하기 △올바른 마스크 착용△30초 비누로 손씻기 △1일 3회 환기, 1일 1회 이상 소독 △사적 모임의 규모와 시간 최소화 △아프면 검사받고 집에 머물기 등 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많은 행사들이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활동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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