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양계장서 불…1만5000마리 죽어

by 편집부 posted Jun 28,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28일 오전 3시33분께 남원시 보절면 진기리 진흥마을 변모(51)씨의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모두 전소됐다.

 

                       ㅇ.jpg

 

이 불로 양계장 4동(4000㎡)이 모두 타고 병아리 1만5000여마리가 타 죽어 45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계장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