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서, 외국인 운전면허교실 활성화 방안 논의

by 편집부 posted Feb 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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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서장 황종택) 정보보안과는 지난 9일(화) 남원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2017년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운영에 관련된 사항에 관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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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서는 상·하반기 운전면허 교실을 4월, 9월에 실시할 예정이며 여러 언어권 대상으로 교재 제작 및 5주간의 교육 커리큘럼, 6주차 시험 진행 등에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논의 하였으며,
 

양 기관은 2017년도 외국인운전면허교실이 성공리에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오쌍섭 정보보안과장은“2015년·2016년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한 경험을 가지고 있고, 올해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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