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생면 postedOct 20, 2025

남원시 주생면, 하동군 금남면과 자매결연 교류행사로 상생 협력 강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1.jpg

 

남원시 주생면은 자매결연도시 하동군 금남면과 남원 3대 가을축제를 맞아 상호화합을 위한 교류활동을 펼쳤다.


2024년 3월 체결된 자매결연 협약 이후 이어온 교류를 통해 면민의 날과 각종 행사 참여 등 두 지역간의 우호 증진과 교류를 다져왔다.


20일 주생면에 따르면 이번 만남은, 하동군 금남면 참석자들과 남원의 3대 가을 축제인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 △흥부제 △남원국가유산야행 행사장을 방문해 남원시의 전통문화와 미래산업을 체험하며 상호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상생 발전에 뜻을 모아 각 2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를 하며 지역사랑 실천과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정찬 주생면장은 “고향사랑기부제에 자발적 참여를 감사드리고, 지속적인 자매결연 교류를 통해 두 지역발전에 기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rticles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