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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17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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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1 제85회 춘향선발대회(진)김효진1.JPG

▲제85회 미스춘향 진 김효진 양


제85회 춘향제 사전행사로 열린 춘향선발대회에서 김효진양(21, 광주, 광주동신여자고 졸)이 춘향 진의 영광을 안았다. 김양은 21일 광한루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춘향선발대회에서 ‘이몽룡이 10년째 과거에 낙방했다면 어떤 말로 위로 하겠나’는 질문에 “몽룡씨 이제 우리 기술을 배워봅시다”라는 재치있는 대답으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미스춘향 진 김효진양은 " 믿기지 않습니다.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청심환을 먹고 대회에 출전했는데 약기운이 떨어졌는지 다리가 후들거립니다." 미스춘향 진에 뽑힌 김효진 양은 긴장이 풀렸는지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편집부>






  1. 열띤 경연펼치는 춘향국악대전 참가자들

  2. 셋째날의 "연희마당"과 다양한 행사들

  3. 신명난 춤판 - 사랑을 위한 길놀이 춤경연 ‘이판·사판·춤판’

  4. 실상사 경내 부처님오신날 오색연등 활짝

  5. 춘향! 사랑을 그리다, 춘향제 개막 축하공연

  6. 남원시립국악단 춘향제 개막 축하공연

  7. 추임새하는 이환주 남원시장

  8. 춘향제개막 축하 불꽃놀이

  9. 미스춘향 진의 행진

  10. 미스춘향 시상하는 이환주남원시장

  11. 미스춘향선발대회 진행중인 MC들

  12. 미스춘향후보들의 화려한 공연

  13. 미스춘향 우정상과 해외동포상

  14. 미스춘향과 방자

  15. 제85회 미스춘향 선발대회

  16. 제85회 전국춘향선발대회 영예의 입상자들

  17. 제85회 미스춘향 진에 김효진양

  18. 춘향제의 밤하늘을 화려한 불꽃으로 수놓다

  19. 제43회 성년의 날 맞아 전통 성년례 개최

  20. 제3회 부부의 날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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