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숙선 춘향제전위원장이 제88회 춘향선발대회에서 미스춘향 진으로 선발된 김진아양(20, 경기 안양, 동앙방송예술대 공연예술 연극전공 휴학)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임영식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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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숙선 춘향제전위원장이 제88회 춘향선발대회에서 미스춘향 진으로 선발된 김진아양(20, 경기 안양, 동앙방송예술대 공연예술 연극전공 휴학)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임영식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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