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과 태풍의 영향으로 이틀 연속 많은 비가 내리면서 뱀사골 계곡물이 불어나고 있다. <편집부> <사진=독자제보>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