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817 추천 수 0 댓글 0

0624 주민복지과 - 남원시 민간사회복지사 힐링캠프 실시.jpg


남원시는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경주 힐튼 호텔 일원에서 민간사회복지사의 사기진작과 처우개선을 위한 힐링캠프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민간사회복지사 힐링캠프는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의 업무 스트레스 가중과 정서적 고갈 해소를 위한 심리치유 및 화합을 위해 처음으로 시행된 프로그램이다.


참여대상으로는 사회복지사업법 제2조에 따라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시설의 민간 사회복지사 209명 중 35명이 희망하여 참여하였고 나머지 인원은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민간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을 위해 민간사회복지사 교육비 지원, 노인복지시설종사자 워크샵, 보육교직원 워크샵 등을 실시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사기진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남원시치매안심센터, 다홍색 초대장을 보내다

  2. 남원시보건소,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주의 당부

  3. 남원시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시작

  4. 남원시보건소, 지리산처럼 코로나19 극복 기부물품 전달

  5. 남원시보건소, 농약사고 "STOP" 농촌생명지켜요

  6. 남원시, 무료간병‘온(On)종일’서비스 전국 최초 실시

  7. 남원시, 치매환자 실종 제로화에 나선다

  8. 남원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대상 확대

  9. 남원시보건소, 지역사회건강조사 조사원 모집

  10. 남원시보건소, 재가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건강한 어울림 운영

  11. 남원시보건소, 결혼이민자 구강예방 진료지원 사업 추진

  12. 남원시,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설치 추진

Board Pagination Prev 1 ... 75 76 77 78 79 ... 211 Next
/ 211
비회원
우측 상단 버튼으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