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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8일 남원시에 따르면 전북 393번(남원2번) 확진자를 접촉한 10대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전북 393번 확진자의 친구로 전북 427번(남원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보건당국은 이번 확진자가 지난 4일 전북 393번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전주 덕진구선별진료소에서 검체 후 음성 판정을 받고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남원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 6일 증상 발현, 7일 선변진료소 검체 후 8일 오전 7시께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 발생으로 확진자 부모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도 이날 오전 9시께 실시했다.


확진자는 이날 오후 남원의료원 입원 격리치료할 예정이다.


보건당국은 현재 자택 주변 방역 소독을 완료한 상태이며, 폐쇄회로(CC)TV 등 자가 격리 준수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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