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26 추천 수 0 댓글 0

3.jpg


남원시는 코로나19 자가격리자 구호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에 따르면 구호물품은 간단히 식사할 수 있는 즉석 식품류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까지 637가구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시는 특히, 12월초에 확진자가 다수 발생해 자가격리자가 급증함에 따라 지원예산도 긴급 편성했다.


이를 통해 유급휴가 지원이 없는 자가격리자 63가구에 4,3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했다.


시 관계자는“자가격리자들이 안전하고 무사히 격리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시민여러분들도 확진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남원시보건소, 치매관리사업 유공자에게 표창 수여

  2. 남원시, 남원시의사회 코로나19 방역 구슬땀 보건소 응원

  3. 남원시, 2022년도 옻칠·갈이 교육 수강생 모집

  4. 남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 남원시보건소에 새보금자리 마련..

  5. 남원시, 일일 300명 확진에“자율방역 준수해 달라”당부

  6. 코로나19 확진자 및 동거인 안내문

  7. 남원시, 코로나19 진단검사 위탁 업무협약 체결

  8. 남원시, 모든 치매환자에게‘치매치료관리비’지원

  9. 남원시, 코로나19 예방접종 "노바백스 접종시행" 안내

  10. 남원시,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실무 교육 성료

  11. 남원시보건소로, 코로나19 재택치료자 관리가 10일부터 달라진다

  12. 남원시, 80억 투입해 농업인 복지지원사업 추진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 208 Next
/ 208
비회원
우측 상단 버튼으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