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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양천구 확진자와 전북 733번 확진자를 만나 감염된 전북 776번(남원 14번), 777번(남원 15번) 확진자와 접촉한 135명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27일 남원시보건소에 따르면 26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확진자의 이동 동선에 포함된 마을주민과 간접 접촉자 135명에 대해 검체 채취 후 전북보건환경연구원 검사 의뢰한 결과, 이날 오전 7시30분께 전원 음성으로 판명됐다.


시는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7명을 자가 격리 조치했다.


시 관계자는“연말연시 모임 이동 자제와 코로나19가 의심되면 증상이 없어도 선별진료소를 꼭 방문해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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