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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6월부터 영·유아를 대상으로 ‘와이파이’ 스마트폰 중독 예방사업을 추진한다.

 

복지센터에 따르면 ‘와이파이’ 사업은 아이들의 뇌 발달 방해 요소인 스마트폰 과다 사용과 의존성향을 예방해 영·유아의 건강한 정신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사용실태 점검과 진단, ‘내 마음의 신호등’과 같은 예방 활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관내 어린이집 10개소, 469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7월 24일까지 어린이집별로 2회씩 진행된다.

 

센터 관계자는 “일상 속 건전한 디지털 이용 여건 조성과 스마트폰 사용의 자기조절능력 향상 도모를 위해 앞으로도 중독 관련 예방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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