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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주거환경 토탈케어 서비스’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2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전북광역자활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 선정으로 취약계층 가구 집수리, 청소, 소독‧방역 등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읍‧면‧동 수요조사를 통해 취약계층 24가구를 선정했으며 서비스 제공기관인 광역자활기업의 현장실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대상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경식 시장은 “집은 단순한 공간이 아닌 삶의 안식처이자 일상의 온기를 지켜주는 소중한 장소”라며, 주거환경 토탈케어 서비스를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오는 5월 14일 전북광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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