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730 추천 수 0 댓글 0

2.jpg

 

남원시보건소는 최근 기온 및 해수온도 상승에 따른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우려와 도내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염에 의한 급성 패혈증으로,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되며, 사람 간은 전파되지 않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특히 간질환자, 알코올 중독자, 면역저하 환자 등은 발병하면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고 말했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출산의 소중함과 바른 먹거리 체험전 운영

  2. 남원시보건소, 한의약 비만(대사증후군)관리교실 운영

  3. 남원시, '싱싱생생 건강교실' 12월에 다시 만나요!

  4. 남원시보건소, 진드기 매개감염병(SFTS,쯔쯔가무시증) 주의 당부

  5. 남원시, 사랑의 열매 20년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

  6. 남원시보건소, 장애예방 건강교실 운영

  7. 남원시보건소, 안전 출산 돕기 위해 기형아검사 무료 지원

  8. 남원시, 치매안심센터 9일 개소

  9. 남원시보건소, 생물테러 대비·대응 대규모 모의훈련 실시

  10. 남원시, 육아맘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다

  11. 남원시보건소, '싱싱생생 건강교실' 운영강사 보수교육 실시

  12. 남원시보건소, 번개탄 판매업소 10개소 생명사랑 실천가게 선정

Board Pagination Prev 1 ... 106 107 108 109 110 ... 211 Next
/ 211
비회원
우측 상단 버튼으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