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원시보건소, 제조기업 근로자 금연 건강생활실천프로그램 운영

    2015년 1월 1일부터 모든 음식점, 커피숍 등이 전면 금연구역으로 지정되고, 담뱃값 2000원 인상에 따른 금연분위기 확산으로 지난해 대비 금연클리닉 등록자가 늘어났으나, 7개월가량 지난 가운데 흡연율 감소세가 주춤하고 있다. 남원시보건소(소장 최태성)...
    Date2015.08.03 By편집부 Views1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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