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원시보건소,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 당부

    ▲남원시보건소 남원시보건소(소장:최태성)는 최근 해수온도 상승에 따른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균은 해수에서 상존하고 해수온도가 18℃이상 될 때 균의 활성도가 높아지며 오염된 어...
    Date2015.05.11 By편집부 Views7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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