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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교차가 큰 봄날씨, 식중독을 조심하세요!

    남원시보건소(소장 최태성)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급격히 커지는 봄철은 세균성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시기로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와 안전한 음식물 보관 관리로 식중독 예방·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식중독은 일반적으로 온도가 ...
    Date2015.03.17 By편집부 Views10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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