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보건소가 지역사회 자살 문제 개입강화를 위해 맞춤형복지 사례관리자 대상으로 28일 자살위기중재훈련 전문가 과정을 실시했다. 28일 보건소에 따르면 자살 중재 훈련(TA)이란 알아차리기(Aware), 다가가기(Approach), 도와주기(Assist)로 단계별 교육·...
남원시 치매예방교육용 모바일 앱 ‘기억하리’ 사용자가 누적 1만명을 돌파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전국 최초로 개발해 운영하고 있는 ‘기억하리’ 앱 사용자가 3월 19일 기준 전국 사용자는 1만444명, 남원시민은 6,012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기억...
남원시보건소(소장 한용재)는 겨울방학 기간 중 지역아동센터 19개소 아동·청소년 362명을 대상으로 체성분 검사 및 신체활동, 영양, 비만, 흡연·음주 폐해 예방, 구강검진 등 건강생활실천 교육을 담은 “꿈자람 건강 Jumping up!”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