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승환 교육감, 직원조회서 무상보육 정부 책임 재차 강조

    “누리과정을 법률적 용어로 바꾸면 무상보육인데, 이는 현 정부의 정체성과 통하는 것이다.”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은 4일 오전 2층 대강당에서 열린 12월 직원조회에서 최근의 누리과정 논란과 관련해 다시 한번 정부의 책임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
    Date201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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