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천120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41만5천425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도 517명을 기록하면서 이틀 연속 500명대를 나타냈다.
남원시 21일 현재 누적확진자 234명(격리진행 12명, 격리해제 222명), 자가격리 3,501명(격리 22명, 격리해제 3,479명), 격리중 22명(접촉자 16명, 해외입국자 6명), 진단검사 105,000건(양성 234건, 음성 104,766건, 진행중 0건), 20일(토) 진행 298건(양성 0건, 음성 298건, 진행중 0건)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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