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시민들에게 안전 위해요소의 즉각적인 해소를 위해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해 신고해 달라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안전신문고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을 이용, 안전 위해요소의 사진 찍고 위치와 내용을 입력해 전송하면 접수된 신고가 각 해당...
남원시는 코로나19에 1명이 추가로 감염되어 누적환자는 51명으로 늘었다고 18일 밝혔다. 남원 51번(전북 1,104번)은 남원 47번(전북 1,088번)의 밀접접촉자였으며, 2월 16일 증상 발현으로 2월 17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당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
남원시 "2021년도 시정설명회"가 동충동을 시작으로 처음으로 온라인을 통해 열렸다. 남원시는 코로나19 방역대응 차원에서 17일 시청에서 "랜선 시정설명회"로 개최했다. 이날 남원시의 2021년도 첫 시정설명회에는 70여명의 시민들과 동충동 6개 마을회관에 ...
남원시는 코로나19에 1명이 추가 감염되어 누적환자는 48명이다고 16일 밝혔다. 남원 48번(전북 1,094번)은 남원 45번(전북 1,075번)의 접촉자로 2월 15일 오후 남원시보건소 선별진료소로 방문하여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16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
남원시는 코로나19에 1명이 추가 감염되어 누적환자는 47명이다고 15일 밝혔다. 남원 47번(전북 1,088번)은 증상은 없었으나 남원 45번(전북 1,075번)의 접촉자로 14일 오전 남원시보건소 선별진료소로 방문하여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당일 저녁 최종 ...
남원시는 코로나19에 3명이 추가 감염되어 누적환자는 46명이다고 12일 밝혔다. 남원 44번(전북 1,073번)은 남원 43번(전북1,069번)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2월 11일 오전 09시 30분경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당일 저녁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