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1만 농민에게 농민공익수당을 지급한다. 남원시는 수년간 무수히 논의됐던 '농업·농촌공익적가치 지원사업(농민공익수당)'을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농민공익수당은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구상됐다. ...
이환주 남원시장 1월 확대간부대회서 2021년~2022년 국가사업 발굴사업 적극 대응 주문
이환주 남원시장이 1월 13일 ‘확대간부회의’에서 2021년~2022년 국가사업 발굴에 각별히 신경 쓰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우리 시는 그동안 2차례의 2021~22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보고회를 통해 신규사업 71건, 계속사업 40건 등을 발굴해왔고 오는 20일...
남원시는 2019년 52건의 시정평가를 통해서 11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이는 2018년 대비 3.2억 증가한 금액으로 역대 최고이며, 각종 공모사업도 80건에 총사업비 714억 원을 확보하면서, 2020년에도 살기 좋은 정주환경 조성과 지역발전을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