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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교육체육과-남원시 전국체전 손님맞이로 분주하다5.jpg


남원시가 28일 김동규 부시장의 주재로 제99회 전국체전 및 제38회장애인체전 분야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남원시에서는 오는 10. 12.(금)부터 개최되는 전국체전에 레슬링, 고등부테니스, 롤러, 궁도 등 4개 종목과 10. 25.(목)부터 개최되는 장애인체전에역도, 보치아 2개 종목 등 총 6개 종목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국시도선수단 응원방안, 대회홍보, 청소, 숙박, 위생 및 교통대책등에 대한 각 분야별 준비상황 보고를 청취한 뒤 부시장의 보완 지시를 듣는 순서로진행되었다.


김동규 부시장은“얼마 전 제18회 아시아롤러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및 2018 남원 코리아오픈 국제롤러대회의 성공적인개최를 이끌어낸 직원들의 능력을 보니 이번 체전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번 체전을 계기로 남원시 이미지제고및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하여 경기장 시설을 보수하는 등최상의 경기를 위한 체전지원에 최선을 다하고있으며, 선수단의 현지적응및 대회개최에 따른 방문을 통해 약 20억여 원이상의 지역경제 효과를 유발 할것으로 보고 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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