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최종편집
  • 2025-08-14 23:3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6.jpg

 

남원경찰서는 지난 5일 지리산국립공원 전북사무소에서 이동민 서장과 윤명수 전북사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사무소 직원 김00(남, 45세)등 2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경찰서에 따르면 직원 김씨등 2명은 뱀사골 화개재(해발 1020m)정상 부근 계곡에서 심하게 부패된 변사체가 발견돼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찰들과 교대로 6.4km구간을 안전하게 시신을 운구해 경찰업무에 협력해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동민 서장은 "앞으로도 살기 좋은 남원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조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no_have_id

use_signup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