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업 재해 예방관리를 위한 종합지원체계 모델을 확립하기 위해 농업 안전모델 시범사업을 2015년까지 추진한다. 시는 덕과면 덕동마을 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마을별, 작목별 특성에 따른 농작업 환경과 건강상의 문제, 맞춤형 개선활동 실행을 목적으로 농작업 안전조건상의 문제점 진단
및 개선방안 도출, 농작업 안전의식 향상 및 기초안전관리, 농작업 유해환경 개선, 농업인 건강개선 등 3개 부문에서 교육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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