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jpg

 

남원시 산내면의 한 민박 건물에서 불이나 1명이 숨졌다.

 
1일 전북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9분께 남원시 산내면의 한 민박 건물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1시간 30여분 만에 불을 껐다.


하지만 불탄 건물 1층 편의점에서 A 씨(90·여)가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A 씨는 내부에 있던 방에서 잠을 자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또 아들 B 씨(50대)는 등과 손가락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불이 나자 민박 투숙객 등 20여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이날 불로 편의점과 식당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5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남원시, 제94회 춘향제 행사장 일원 꽃으로 장식

  2. 남원시, '제94회 춘향제' 차박으로 주차·숙박 모두 해결

  3. 남원시, 제52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4. 남원경찰서, 어린이날 실종예방을 위한 지문사전등록 실시

  5. 남원시자원봉사센터, 제94회 춘향제’ 자원봉사 준비 완료

  6. 남원시, 춘향제전위원회 암행어사로 분장 먹거리 현장 점검

  7. 남원시, 제51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학생부 경연 성료

  8. 남원시,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와 지역발전 위해 맞손

  9. 남원시, '제8회 전국 시니어춘향선발대회' 대상에 서인애 씨

  10. 남원시, 춘향제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대동길놀이, 전통과 현대의 만남

  11. 남원시, 제94회 춘향제 국내를 넘어 세계를 향하다

  12. 남원경찰서, 찾아가는 고령자 맞춤형 교육 실시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 661 Next
/ 661
비회원
우측 상단 버튼으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