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 박훈기 서장 취임 1달 주민중심 경찰활동 정착에 주력

▲남원경찰서 박훈기 서장

남원경찰서(서장 박훈기)는 서장 취임과 함께 관내 기관 및 지역경찰 현장방문을 신속히 마무리 하고 주민중심 남원경찰로 새롭게 정착시키기 위하여 성과보고회, 금융사기 예방회의를 실시하고 청사 환경정리와 고객만족 컨설팅, 경찰아카데미 등을 통하여 업무추진에 활력을 기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관내 노인복지시설 등 65개 단체에 대하여“항상 주민과 함께하는 남원경찰”이라는 리본을 단 사랑의 화분을 전달하면서 주민과 함께 한다는 의지를 가졌다.
 

또한, 금융사기 예방 T/F회의, 부패비리 근절, 성과보고대회, 주민 1일 10주민 만나기 등 생활 침해사범 척결을 위하여 분주히 관내를 순찰하고 현장 활동을 하고 있다.
 

남원경찰서 박훈기 서장은 각종 사건사고 현장지휘와 함께 직원들과 간담회 등을 통하여 주민을 위한 경찰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