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 요양병원과 지방행정동우회가 우호증진 협력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남원시 소재 의료법인 원산의료재단 다사랑 요양병원 (이사 박화수)은 지난 3일 다사랑 요양병원 에서 지방행정 동우회 남원시분회 (분회장 김용인 )와 상호공동 발전및 우호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화수 이사장과 김용인 지방행정동우회 남원시 분회장등 양 기관 관계자 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지방행정 동우회 제반사업의 상호 공동 발전및 우호증진에 노력 하기로 했으며 의료 정보공유. 요양및 진료 요청과 동우회 분회회원 및 회원의 피 부양가족이 병원을 이용시 우선 진료및 감액등 상호 협력 하기로 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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