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최종편집
  • 2025-05-11 23:18



공1.jpg


지리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안유환 소장)는 최근 폭염 등 수은주가 올라감에 따라 계곡 내 물놀이를 하는 탐방객에게 안전에 특별히 유의해 줄 것을 강조했다.


공단은 물놀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 물놀이 위험구간 (뱀사골 계곡, 달궁 계곡, 구룡 계곡)에 안전시설(입수방지망, 구명환, 안전선 등)을 설치하였다.

 

공.jpg

 

우동제 탐방시설과장“공원 내 계곡은 수심 깊고 물이 차가워 갑자기 물속에 뛰어 들어갈 경우 심장 마비 등 안전사고 우려되니 위험지역은  절대로 들어가지 말고 안전한 지역에서 가벼운 물놀이만 하기를 당부하면서, 물놀이 위험구간에 대한 집중순찰로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no_have_id

use_signup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