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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서장 황종택)는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춘향제 행사장인 춘향교3가부터 노암동4가까지 교통통제 및 행사장 주변에서 관광객들의 안전과 선진화된 교통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주요 교차로 및 차량통제 구역에 교통경찰과 지역경찰, 모범운전자 등을 적극적으로 배치하여 소통에도 많은 노력을 경주하여 원활한 소통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다.


특히 5일에 실시한 시민참여형 길놀이는 하늘중에서 시작해 시내 중심도로를 통과해 십수정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차량들의 부분통제를 하며 지나가기위해 싸이카2대와 교통 순찰차를 선구로 배치하여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힘썼다.

 

이철수 경비교통과장은 “행락철 지역축제와 많은 차량들의 이동이 있어 항상 안전에 유의하여 교통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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