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파출소가 기관∙협력단체와 소외계층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남원경찰서(서장 박훈기) 대강파출소가 기관∙협력단체와 소외계층을 위해 쌀∙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대강파출소(소장 권혁기)는 대강면장․지역발전협의회장과 함께 23일 추석명절을 맞아 대강면 거주 소외계층인 대강면 풍산리 곡촌마을 거주 김00(남.83세)등 20명을 찾아 쌀과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의 정을 나눴다.
권혁기 파출소장 및 대강면장․지역발전협의회장들은“추석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해주기 위해 준비 했다. 고향에서 힘겹게 홀로 살고 있는 이웃들이 많아 각계각층의 관심과 이웃돕기동참이 필요하며, 이번 추석에는 모든 소외계층의 사람들이 건강하고 안전하며, 편안하게 생활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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