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서장 박훈기) 대산파출소와 사매파출소에서는 2. 3. 대산면 자율방범대연합회와 함께 국도 24호선 대산 3거리에서 설명절 전 교통사고 및 강·절도 예방을 위한 가시적인 협력치안활동을 펼쳤다.
대산면 감성마을 주민은 “파출소와 자율방범대원의 노고가 지역주민들에게 듬듬함을 주고 있다”며 “주민들도 물심양면으로 응원하겠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소재주 대산파출소장은“농촌지역에서 협력치안활동은 예방효과 극대화와 안전한 치안 기반의 초석이다”며 강조하고“앞으로도 지역주민 함께 하는 협력치안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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